처인구, 공원환경과서 이웃돕기 생필품 만들기 봉사 장인자 2018-04-23 13: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공원환경과 직원들이 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생필품 만들기 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 처인구 공원환경과 이웃돕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직원들은 이날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비누와 손지갑 등을 만들어 관내 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작은 제품이지만 직접 만들어 전달하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봉사는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노인회지회서 홀로어르신 효도관광 나서 18.04.24 다음글 처인구, 구청 수유실 분리·단장해 새로 문열어 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