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저소득 10가구에 흙침대 보료 선물 장인자 2018-02-08 08: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내 저소득가구와 홀로어르신 등 10가구에 흙침대 보료 10개를 오는 13일 배달·설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 유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에서 이웃돕기 보료 기탁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500만원 상당의 이들 보료는 지난 1월31일 열린 유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김성태 용인카네기 융합교류회장이 박정귀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을 통해 기탁한 것이다. 주민자치위는 지난 1월 저소득가구와 홀로어르신 등 20가구에 온수매트를 전달하고 매달 저소득 30가구에 밑반찬 봉사를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중앙동, 주민자치위서 어려운 이웃에 명절음식 전달 18.02.08 다음글 수지구, 지방세 비과세․감면 재검토 실무협의회 개최 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