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17개 농업인단체장 간담회 개최 장인자 2018-01-29 13: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등 17개 농업인단체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간담회는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각 단체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사면 관계자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농업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농업인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헸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환경감시원 2명 채용 9월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18.02.02 다음글 동백동, 시립호수어린이집서 ‘사랑의 열차’에 성금 기탁 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