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본문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에버랜드를 방문한 시민들이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는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래빅 조형물을 설치했다 손경민 2022-12-27 15: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캐리비안 베이, 겨울 부캐 '윈터 스파 캐비' 변신 23.01.09 다음글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10일 오픈 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