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에버랜드를 방문한 시민들이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는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래빅 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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