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꽃망울 터트린 에버랜드 튤립 본문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에버랜드 직원들이 인근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이제 막 꽃봉오리가 피어난 튤립에 물을 주며 살펴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00여종 약 130만 송이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을 선보인다. 손경민 2022-03-04 11: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뜨거운 여름의 계절 강아지들도 물놀이를 즐기다 22.06.02 다음글 한라산 첫눈이 내린 날(백록담) 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