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워요! 본문 천재 골잡이 '박주영'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2005 2라운드 광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고 전반 44분 헤딩슛으로 동점골, 2-5로 뒤지던 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추격골을 터뜨렸다. 용인인터넷신문 2005-05-1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안동의 '월명교'를 소개합니다. 05.05.21 다음글 미아찾기 캠페인! 0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