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할머니 본문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악기와 클래식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무언의 음악극 <캐나다에서 날아온 ‘바이올린 할머니’>를 29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바이올린 할머니>는 푸근한 할머니가 바이올린 하나로 어린이들을 웃기고 집중시켜 자연스럽게 악기와 클래식 음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며 바이올린 소리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계로 인도한다. 권민정 2015-01-2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내셔널지오그래픽 15.01.26 다음글 2천마리 나비 전시 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