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본문 <씨네오페라(CinéOpéra)> 프렌치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마스네의 <베르테르>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상영된다. <베르테르>는 프랑스의 작곡가 쥘 마스네(Jules Massenet, 1842-1912)가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4막의 드라마 리리크 양식의 오페라로 작곡한 것으로, 독일의 문학과 프랑스의 음악이 만난 작품이다. 권민정 2014-11-2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주민 공간 갤러리 14.11.28 다음글 연탄나눔 봉사활동 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