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친구야 본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의 수은주가 뚝 떨어진 가운데 용인시의 에버랜드에서 북극곰 한 마리가 제철을 만난 듯 찬 물에서 헤엄치고 있다. 김광수 2005-02-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女風당당’ 여성검사 05.02.21 다음글 외국대사 부부와 가족들의 널뛰기 0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