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 지역 난개발 기어코 승인 개발행위 주민과 마찰 본문 “절단된 나무들은 30-40년 정도의 소나무, 참나무들이다. 이 나무를 심기위해 얼머나 고생을 했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사업자의 톱 한자루에 광교산 천혜의 나무들이 사라지는가 “ 하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2006-01-0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성복동 지역 난개발 기어코 승인 개발행위 주민과 마찰 06.01.08 다음글 풍덕천 4거리 진 출입 및 교통 관련 주민 화났다 0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