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 4거리 진 출입 및 교통 관련 주민 화났다 본문 '고가도로 개설이전에는 주거지및 상기지역에 진출입이 용인하였으나 전체적인 교통체증및 교통여건을 극복한다는 취지로 고가도로를 건설, 개통후에는 진출입이 원천봉쇄되어 주거여건및 상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생종권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수지농협 풍덕천지점은 수지구청관내 유일무이한 각종영농자재를 판매하는 지점으로 농협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은 극에 달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2005-12-2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성복동 지역 난개발 기어코 승인 개발행위 주민과 마찰 06.01.08 다음글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여 주세요!!!!!!!!!!!!!! 상현동 통학로 확보투쟁 0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