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대기업과 함께하는 비정규직 셀러던트(Saladent)화」T/F 회의를 개최 본문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는 삼성전자(주) 수원사업장 등 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7. 5. 25(금) 14:00 ~ 16:00까지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대기업과 함께하는 비정규직 셀러던트(Saladent)화」T/F 회의를 개최하였다. “대기업과 함께하는 비정규직 셀러던트(Saladent)화”방안은 관내 대기업(삼성전자(주)수원사업장 등) 및 협력사들의 비정규직근로자들이 정규직근로자에 비해 직업훈련을 받을 기회가 적음에 따라 업무협조가 긴밀한 관내 대기업의 협력사 비정규직근로자들의 「근로자능력개발카드」신청 및 수령을 용이하게 하고 수요조사에 근거한 과정의 개설, 접근성이 양호한 직업훈련장소 확보 등을 위한 것으로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자체적 방안을 마련하여 5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이며, 이날 회의를 통하여 그간 경과 점검 및 향후 세부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의하였다. 노동부 2007-05-2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원지청, 수원 관내 우수기업과 취업지원협약식 가져.. 07.05.30 다음글 노동부, 사내자격검정지원 제도 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