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행복한 가족사랑체험 운영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 형성 손경민 2023-04-24 12: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증진 ◦ 2023년 상반기(4~7월), 하반기(9~12월)로 나눠 월 1회, 총 8회 진행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원장 허인영)이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2023년 ‘토요일 가족체험’을 운영한다. 4월 22일 첫 시작된 ‘행복한 가족사랑체험’은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내에서 진행되며 ▲꿈꾸는 사진관 ▲라온 목공방 ▲호기심방 ▲입체 영화방 ▲입체놀이방 등 실내·외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요일 가족체험’은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눠 월 1회, 총 8회 진행되며 2017년생 만5세(경기도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재원) 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허인영 원장은 “아이와 함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이 강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토요일 가족체험 이외에도 ‘놀이중심 해아뜰체험’, ‘방학 중 해아뜰체험’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꿈샘 진로체험’등을 운영하고 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23년 용인시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참가자 모집 23.04.26 다음글 DL이앤씨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4월 21일 그랜드오픈 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