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의 테니스여성회원에게, 성폭행과 간통을 일삼은 가정파괴범에 대한 제보입니다. 저승사지 2018-08-2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수지구 테니스회원들은 거의다아는 소문이고, 100%진실입니다.왜일까요. 본인이 성폭행과 간통한 이야기를, 영웅심에 잘난체하느라고주변사람 들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다만, 후환이 두려워서 그누구도 공식적으로 말하기를 두려워할뿐입니다.현재, 용인시 테니스협회 수지구 연합회장 원진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6~7년전부터 수지체육공원에 있는 JM테니스클럽 부회장,회장,감사,고문등을 지낸자가,동 클럽 여자회원인 홍성미,한춘화,백지연,신경자,등 여러명과 성폭행,간통,성추행을 하고,유부녀라 신고하지 못할거라는 약점을 이용하여,무자비하게 폭행까지 서슴치않고,클럽내에 나쁜소문을 조작하여 유포한뒤, 강제로 탈퇴시키는 행위를 하였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남편과 자식들이 불쌍합니다.본인은 아무렇지도않게 살아가고 있지만, 성폭행,성추행,간통을 당한여성들 중에는후유증으로 우울증에 걸려, 수년째 약을 먹으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이런 부도덕한 가정파괴범이, 연합회장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요?테니스협회의 발전을위해 일할생각은 없고, 연합회장 이라는 감투를 빌미로,지가 무슨 카사노바라고, 발정난 수캐처럼 남의여자에게 침이나 흘리고 다닙니다.즉,나쁜쪽으로만 머리가 발달한 인간입니다.본인은 다 기억에서 지워버린 일들이지만, 악몽을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실상을 밝히고, 사회에서 격리시키는일이 시급한 성범죄자입니다.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말라는법이 없으니까요.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원진규 핸드폰 : 010-7932-8282 저승사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여성합창단 더 행복한 우리 18.08.23 다음글 용인시테니스협회 이태권 회장님께 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