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테니스협회 이태권 회장님께 . 2018-07-1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테니스협회 이태권 회장님께저는 용인시 수지구 모테니스클럽 회원으로 말씀 올립니다..현재 수지구연합회장 원진규의 해임을 건의드립니다.배우지못해(중학교 중퇴) 무식하지만 감투쓰기를 좋아해서 여러 가지 감투를 쓰고 있습니다.사회적으로 부도덕한 행동(클럽내 여성회원 여러명과 강간,간통,성추행,폭행을 함)여성피해자 명단: 홍성미,한춘화,백지원,신경자,(지금도 백지원과는 간통하고 있음)전부 유부녀들이라 어느곳에 하소연도 못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회원도 있답니다.지금도 다른 여성회원만 보면 껄떡거리는,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할 성범죄자입니다.나쁜쪽으로만 머리가 발달한 인간입니다.클럽내에서는 회원을 무시하고, 모든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여 탈퇴하는 회원이 많아요.테니스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일해야할자가 발전을 저해하고 있습니다.이런자가 연합회장 자격이 있는지 회장님께 묻습니다.빠른시일내에 원진규의 해임을 촉구합니다.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러명의 테니스여성회원에게, 성폭행과 간통을 일삼은 가정파괴범에 대한 제보입니다. 18.08.21 다음글 39년 동안 상수원보호구역은 해제 되어야 한다 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