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회장이취임식 난동사건 양지로타리클럽 회장 2010-06-2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안녕하십니까저는 지난 6월18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양지로타리클럽 취임회 장정수입니다다름이 아니옵고 저희클럽에 불만을 가지고 클럽을탈회하여 정치적으로 사용하기위하여 새로운클럽을 창설한 처인로타리클럽 창설매버 몇몇이 저희 양지로타리클럽 회장이취임식을 음해하려 처인로타리클럽 배정학 형제(배정호.배정섭.배정복.배경태)들과 이름모를 10여명의 귀한들 함께 하여 행사도중에 양지로타리는'각성해라'등 취임회장 장정수는 '빛쟁이다' 소리지르며 악행을 저질러 행사를 중단하여습니다처인로타리클럽에 같은날 취임한 회장은 이선우 시의원당선자이며양지로타리클럽 취임식 행사를 깽판친 위사람들은 처인로타리클럽 이선우의 선거조직원들 이기도합니다제보하는 본인장정수는 정말이지 공식적으로 양지로타리클럽과 취임회장으로서의 명예를 되찿고 언론을 통하여 호소하려 합니다 양지로타리클럽 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고용노동부> 일하는 청소년 1318 알자알자!! 용인성지고 Y.L.R.G팀 10.08.14 다음글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려운 다문화부부 위해 늦은 결혼식 올려 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