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래 지도자, 한국의 지방자치.. 박은주 2009-11-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은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한․중 우호와 동반자 관계 증진의 일환으로 11월 11일(수)부터 20일(금)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청년리더 200명을 초청하였다.이번 중국 단장인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중앙 서기처 왕 홍 아이(汪鸿雁)서기는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의 젊은 핵심지도자로서 차기 공산주의 청년단을 이끌어 갈 차기 주자로 기대되고 있다.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중앙 서기처 왕 홍 아이(汪鸿雁)서기를 단장을 중심으로 한 중국방문단은 한국의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16일(월) 용인시 행정타운 견학에 나선다.용인시 행정타운 견학에 앞서 용인시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비롯하여 용인시의 전반 사항에 대한 브리핑 이후 시청, 시의회, 수련관, 노인복지관, 보건소 등 행정타운 안에 위치한 다양한 시설들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본 사업은 양국정부간 교류 협정을 통해 2004년도부터 6회째 진행해온 교류 사업으로 그간 중국내 차세대 지도자 2000여명이 방문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오고 있다. 문의 : 02)841-9295사업담당자 정성홍 과장(016-712-5788), 홍보담당자 박은주(016-9799-4416) 박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도로사업 10.01.20 다음글 어정초등학교 축구부를 찾아와 주세요~~ 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