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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사범 수업 중 아동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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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범섭 작성일 19-10-04 00:00
 
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에 사는 초등 학교 3학년을 아들을 둔 아빠 입니다.  
몇일전에 저희 아들이 겪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아직도 이러한 아동 학대 및 폭력이 대한민국에서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희 집 앞 태권도 도장에서 수업시간에 말을 듣지 않았 다는 이유로 태권도장 사범이 9살 아이를 수업중에 폭행을 하였습니다.
폭행의 수준이 단순히 머리를 때리거나, 따귀를 때리는 등의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사범은 아이의 도복 허리뛰를 잡고, 옆으로 엎어치기를 해서 아이의 머리가 기둥에 부딪혔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렸는지 쓰러져 있는 아이의 도복 허리뛰를 잡고 번쩍 위로 올린 후에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습니다.
9살 아이는 살려 달라고 애원 하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쓰러져 있는 아이의 허리뛰를 잡고,  다시 또 올려서 바닥으로 내 던졌습니다.
다른 사범이 뒤 늦게 이를 보고 제지를 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사범의 폭행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폭행으로 쌍코피가 터진 아이를 다시 지도실로 끌고가 아이에게 훈육 하였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 20분 후에 아이의 엄마가 태권 도장을 찾아가서 자초 지종을 묻자, 자기의 폭행 사실을 당당하게 얘기하였다고 합니다.

CCTV 동영상은 현재 용인 동부 경찰서에서 보관하고 있으며, 다른 아이들의 얼굴이 있어서 개인 정보 유출로 동영상 공유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기자님께서 요청을 하셔서 취재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CTV를 보고 있는 순간 정말 숨을 쉴 수가 없고 모든 피가 거꾸로 치솟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가 바로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태권도 도장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을 동안 아빠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가장 안전하게 있어야 할 집 앞에 태권도 도장에서 상상도 못 할 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CCTV 동영상에서는 그 폭행 당하는 모습을 다른 아이들이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린이집이나 학원에서 아동 학대/폭행 당하는 일이 멀리서 일어 나는 일 인줄 만 알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태권도를 시작해서 2품을 올 5월에 따고 태권도 선수가 꿈인 아이 이었습니다.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가 다시 태권도장에 발을 들여 놓고 운동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의 꿈 마저도 사라질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꿈을 키워 나가야 하는 학원에서 오히려 꿈을 접게 만드는 끔직한 폭행이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의 마음을 금하길이 없습니다.
저는 세 아들이 있으며 세 아이 모두 이번 사건의 태권 도장을 다녔었습니다.  이번에 아동 폭행을 당한 아이는 둘째 아이 입니다. 앞으로 이 세아이들을 어떤 학원에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경찰에 아동 학대 및 폭행으로 신고 접수를 해놓은 상황입니다.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해서 엄중하게 처벌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학원을 만들게 도와 주십시요.
CCTV 동영상을 보면 저희 아이가 사범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다른 아이들이 폭행 당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자기 옆에서 친구가 폭행 당하는 것을 본 그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도 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권도장 : 경기도 용인시 처인 구 역북동 역북 경희대 태권도 도장 ( 역북동 우미린 센트럴 아파트 상가 위치)
CCTV 아동 폭행 동영상 : 용인 동부 경찰서 /태권도장 관장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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