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기획하다?! 임철순 2013-06-0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13년 7월 21일 (일요일)용인시청 처인구 마루홀공연장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립니다.용인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 'Y-Town Show (와이타운 쇼)' 입니다!!이날 공연에 설 예정인 공연팀들은 모두 청소년들이며 예상관객들도 청소년이 대부분인 그야말로 청소년을 위한 공연입니다.이 공연팀들은 보컬, 랩, 댄스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방식은 배틀형식으로 되며 관객입장비는 4천원입니다.더욱 특별한것은 청소년이 심지어 이 공연의 기획, 주최를 담당한 것입니다!그 주인공은 저, 용인에서 태어나 용인에서 자란 만 19살 이대건입니다.이 공연을 하기전에 취재를 하고 기사화를 하여 널리 알려진다면 제가 기획하는 이 새롭고 재밌는 공연의 질이 더 높아질것이라 예상합니다!!!! 연락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철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느티나무도서관 마을강좌] (그물코출판사 대표에게 듣는)풀무학교&홍동 갓골마을 이야기 (8/10) 13.07.19 다음글 정부는 봉인 풀고 국고 환수 해야 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