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외고 교사 학생 폭행 사건 고발 용인외고 2012-12-1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12년 11월 2일 수능응원상 동영상 보여주는과정에서 발생한 교사에 의한 학생 폭력사건을 고발합니다. 명품학교라하는 용인외고의 3학년 박인호 부장교사가 학생회장 최호은을 동영상을 미리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고 빰을 수차례 때리는 사건입니다. 이는 폭행입니다. 이 사건은 담임을 통하여 교감과 교장에게 모두 보고되었지만 화를 내는 학부모를 달래는 형식으로(사실상 협박으로 보임) 단순 해프닝으로 무마하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작년에도 제가 아는 여학생을 무자비하게 때려 학부모에게 사과한적이 있습니다. 기자님 꼭 이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정의를 세워주시길 어린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용인외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근혜 당선인댁앞 X마스트리에서 무슨일이... 12.12.25 다음글 국립중앙박물관 직급 강등 문화재청 폐지 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