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가 살았습니다. 정용재 2011-08-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저는 모현면 갈담리452-3 현대빌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저는 지난 폭우가 쏟아질때 집이 침수된다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오다가 갈담리 판교기사 식당앞이 물이차서 차를 상부곡 입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다가두고 도로를 건너 집으로 오던중 판교기사식당 옆에있는 맨홀 즉 뚜껑이없고 웅덩이처럼 생긴구덩이에 빠져 죽다가 살아났습니다.제 키가 176인데도 발이 땅에 닫지 않을 정도로 깊은 웅덩이에 배수관이 900mm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위험 한데도 안전장치나 맨홀 뚜껑이 없습니다.기자님! 어떠한 조치를 치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요.감사 합니다. 정용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이충우타악.. 11.08.05 다음글 경기도 곤지암 수해피해 현장 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