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movie 오경화 2017-09-2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어젯밤 울적한 일이 있어 울었다내가 간밤에 울었다고 해서다음 날 아침, 세상이 멈추는 건 아니다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잘도 돌아간다sad movie라도 보러 갈까엉엉 울어버리고 sad movie 때문이라고 말할까 오경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갈동거리사진공모전 기사요청입니다. 17.09.25 다음글 수지실버합창단 대상 수상 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