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제도 있다네요 Oyong65 2017-03-0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잘사는 큰언니 큰오빠가 돈 600만원 때문에 동생을 버렸다네요, 알고 계십니까? 물론 가정사 이기는 한데 그사람들이 용인지사 적십자 회원이라는 것이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적십자 일을 합니까? 그건 너무 가식,,,,아니 겉보기에 좋은거 아닙니까? Oyong65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풍덕초, 2017학년도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개최 17.03.21 다음글 적십자 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