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루사학 졸업생 호소문 황성현 2014-06-2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뉴스앤조이 신문에 “루터대, 학과폐지·총장 선출로 학부모와 갈등”이라는 제목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원본: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978) 학부모님들과 졸업생들은 이 기사를 보면서 설찬수 총무처장 및 이병창 실행위원 말에 너무 화가 나고 황당했습니다.특히 설찬수 총무처장의 발언은 폐과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졸업생들 그리고 재학생들의 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두 번 죽이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어떻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저희들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저희 학부모와 졸업생들은 또 한 번의 호소문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강화 행복나들이 불은마을, 판매자원+관광 결합 14.06.25 다음글 뻔뻔한 사학 양심없는 목사, 루터대 엄현섭 총장을 고발합니다. 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