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말로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이 최근에 보도되는 자료들은 2011년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 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적기개통을 위한 해법은 없는지 답답할 뿐입니다.분당선 연장선은 수도권남부의 교통 해결의 핵심사업인데다 용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입니다.예산문제,민원문제 등을 이유로 연기되고 있는데 경기도청/수원시청/용인시청, 해당 국회의원,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건교부 등 다각적인 견해와 해법을 찾아주기를 부탁드립니다.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에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원상헌   |   06-09-26   |   취재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