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청현마을 청곡초등학교 바로 옆에 지하8층 지상4층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문제는 그 건물 내에 유해 시설인 판도금 업체가 입주 예정이라고 합니다.현재 용인시에서 조건부 인허가를 내어준 상태라고 하는데, 초등하교 옆 이런 유해시설이 들어선다니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지역의 발전과 여론을 주도하는 귀사의 관심과 보도가 필요합니다! * 관련한 호소문과 오늘 용인시에서 있었던 기자회견문을 함께 첨부합니다. 호 소 문청현-하갈 난개발 대책위원회기흥구 영덕동 청현마을은 두진…

박지영   |   16-11-23   |   취재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