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박물관은 2016 특별전'민화, 궁중의 담을 넘다'를 개최합니다.이번 전시는 우학문화재단 소장 명품 민화를 중심으로,전시 주제 이해를 도와줄 궁중 문화 관련 회화와 도자가 전시됩니다.이를 통하여 궁중 문화가 어떻게 민중에 의하여,미술로 표현되었는지를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특별전 '민화, 궁중의 담을 넘다'는 우학문화재단 소장 명품 민화와 함께,국보 262호 백자달항아리와 국보 263호 백자청화산수화조문대호가용인대학교박물관에서 최초로 동시에 전시되며,보물 1796호 겸재 정선의 화첩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많은…

김세영   |   16-10-22   |   시민제보

용인대학교박물관은 2016 특별전'민화, 궁중의 담을 넘다'를 개최합니다.이번 전시는 우학문화재단 소장 명품 민화를 중심으로,전시 주제 이해를 도와줄 궁중 문화 관련 회화와 도자가 전시됩니다.이를 통하여 궁중 문화가 어떻게 민중에 의하여,미술로 표현되었는지를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특별전 '민화, 궁중의 담을 넘다'는 우학문화재단 소장 명품 민화와 함께,국보 262호 백자달항아리와 국보 263호 백자청화산수화조문대호가용인대학교박물관에서 최초로 동시에 전시되며,보물 1796호 겸재 정선의 화첩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많은…

김세영   |   16-10-22   |   시민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