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유적전시관, 겨울방학 맞아 영화 상영 류지원부장 2011-12-21 00: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장김학규)는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화상영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1월 3일부터 19일까지 최근 1~2년 이내 개봉 영화 중 많은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9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1월 3일(드래곤 길들이기), 4일(슈퍼배드), 5일(슈렉포에버), 10일(나니아연대기3), 1월 11일(업), 12일(퍼시잭슨과 번개도둑), 17일(벼랑위의 포뇨), 18일(쿵푸 팬더), 19일(토이스토리3) 등 총 9편을 선정하여 상영한다. 1월 3일을 시작으로 하여 한달 동안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영화상영 행사는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관람 할 수 있으며 방학을 맞이하여 특별한 문화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초․중․고생들과 가족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용인문화유적전시관 031-324-4796)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공무원·도시공사 ‘공공디자인 마인드’로 무장 11.12.29 다음글 용인시 장애인 부모회 ‘감사의 밤’ 행사 ‘성황’ 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