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봄꽃축제, 5월 4일~8일 연다 유덕상 2011-03-16 06: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시민 위한 40여개 체험, 전시, 문화행사 마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꿈과 행복이 함께하는 국제관광도시, 용인‘ ▲ 용인봄꽃축제 올해 5회를 맞는 용인봄꽃축제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작년보다 15%로 늘어난 1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봄꽃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 이에 대비해 각종 전시와 문화, 체험 행사 등 40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40여개 프로그램을 주제체험관(우주정원), 주제행사(전설, 설화), 먹거리(백옥쌀 떡볶기 축제), 판매장(농산물, 생산품) 등 4개 분야로 나눠 특색 있게 치루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16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박관택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주관부서인 관광과와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봄꽃축제’ 추진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어 축제위원회 구성과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협의했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35명 모집 11.03.18 다음글 수지구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호응 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