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교동초 행복의 날, 창의야 놀자!! 김기숙 2016-10-31 12: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 교동초등학교(교장 정유현)는 28일 ‘교동 행복의 날’을 운영했다. 교동 행복의 날은 학생의 폭넓은 경험과 소질 계발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한 ‘창의체험 한마당’으로 이루어졌다. 1~6학년 모두 창의놀이, 창의 수학, 창의과학, 창의조형, 창의기법 등 창의력 계발을 위한 60여 가지의 다 한 학년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공부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어려운 공부를 체험으로 하니까 즐겁고 즐거워서 학교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기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