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후보, 용인에서 민생토론한 윤석열대통령 강력비판 무능과 실정의 윤석열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시킬 능력 없어 용인인터넷신문 2024-03-25 18: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윤석열 정부 들어선 지난 2년, 경제·민생 파탄 실리·균형 실종 외교로 기업활동 최악인 상황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오늘(3.25) 윤석열 대통령이 용인시청을 방문하여 명목은 민생간담회이지만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 특히 이 지역에 출마한 윤석열 사단의 막내이자 총신 이원모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고. 노골적인 정치개입이자 불법 선거운동으로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민생간담회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수백조가 넘는 예산이 든다고 하는데 선심성 공약이 아닐 수 없다며 윤 대통령은 민생간담회에서 짜여진 각본대로 자기편인 국민들만 만나고 자화자찬식의 성과를 나열하고 장밋빛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상식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이 채 2년도 안된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와 민생은 파탄 직전이다. 2017년 세계 5위였던 무역수지가 작년에는 200등으로 세계 10위였던 경제 규모는 13위로 밀려났으며. 물가가 치솟아서 국민들은 장보기가 무서운데 윤 대통령은 대파 한 단이 875원이라면서 합리적이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생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우리나라는 중국·러시아와 미국·일본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요충지다. 이것은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여 균형·실리 외교가 세계 그 어느 곳보다도 중요한 곳이다. 라며 경제에 이어 외교 문제도 비판하였다. 윤석열 정부는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외교를 하고 있는데. 오죽하면 친일정권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었겠는가? 우리가 얻은 이익은 무엇인가? 북중러에 맞서는 한미일 동맹의 첨병이자 십자군이 된 댓가는 가혹하다며 미국, 일본과 달리 중국은 정치외교의 문제가 바로 민간경제로 파급되는 나라이다. 라고 날을 세웠다, 대중 무역수지는 지난 1월까지 16개월 연속 적자다.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나라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삼성전자마저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안보도 위기다. 북한과 러시아간 대륙간 탄도탄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 이전이 목전에 다다랐다는 보도도 있다. 이래서야 어떻게 외국인들의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이렇듯 단 2년만에 민생·외교·경제를 파탄낸 무능한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우리 경제를 되살릴 희망의 불씨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를 제대로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그럴 능력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의회까지 여당이 장악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라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용인시민, 처인주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달콤한 사탕발림에 현혹되지 마시고 냉정하게 주권을 행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무능한 정권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으니 더불어민주당의 실력있는 이상식 후보에게 기회를 주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으로부터 민생을 지킬 수 있게 힘을 모아 달라는 호소를 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원모 후보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처인구민에게 혜택 돌아가야“ 24.03.26 다음글 이상식 후보, 23일(토)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