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은 2024년 1월 2일(화) 11시 용인시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 위원장은 2024년은 용의 해로 용인이 발전하는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난 30년 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용인발전, 기흥성장을 위해 뛰어온 준비된 진짜 일꾼 김준연과 함께 용인과 기흥을 바꾸어 달라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특히, 지난 12년간 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기흥·분당선도 착공 조차 못하였고, 낙후된 도시, 부족한 주차장, 심각한 상권 몰락 등 제대로 된 발전 하나 없이 정체된 채, 12년이라는 시간만 낭비해 버린 것을 개탄하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새해에는 새 인물로 바꾸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이에 김 위원장은 오직 기흥발전과 구민만 바라보고 365일 24시간 뛰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다면서, ► 기흥·보라동 분당선 조기 착공 ► 다목적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 부족한 공영주차장 건립 ► 낙후된 지역 재정비로 상권부활 및 도시경제 활성화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협력해 기흥구를 재탄생시키겠다고 약속하였다. 

 아울러, 어떠한 특권의식이나 방탄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약속하면서,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는 정치개혁의 결의를 다짐하고 마지막으로, 김준연 위원장은 기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용의 해에 용띠인 김준연이 용인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간곡히 호소하였다. 

 

 

 

김준연 용인시을 당협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문

사랑하는 기흥구민 여러분, 그리고 용인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김준연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큰절)

올해는 용을 상징하는 갑진년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용인시가 용처럼 용솟음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용인시의 핵심 허브, 사통팔달의 중심에 

우리 기흥구가 있습니다.

기흥의 발전이 용인의 발전이며

기흥의 도약이 용인의 도약입니다.

주민이 함께 잘살고 행복한 삶,

그것이 대한민국의 번영이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기흥구는 지난 12년간

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기흥·분당선 연장은 

착공조차 못했습니다. 

구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느끼며

낙후된 도시, 부족한 주차장, 심각한 상권 몰락 등

제대로 된 발전 하나 없이 정체된 채,  

12년이라는 시간만 낭비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새해에는 새 인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저 김준연은 약 500년 가까이 조상 대대로 

용인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그야말로 용인의 아들입니다. 

용인은 저에게 

가슴으로 품어주고 눈물로 길러 준 어머니와 같은 

힘들고 어려울 때 언제나 푸근한 태산이 되어준 

고향이며 뿌리와 같은 곳입니다.

이러한 용인에서 저는 30여 년간 정치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JCI 청년회의소 회장, 라이온스 회장, 

체육회장,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등 

여러 지역단체장을 맡아오면서 

용인을 뿌리부터 몸으로 익혀왔고 

제9대 경기도의원 활동을 통해 

안전과 용인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제 저 김준연은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으로서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어떠한 특권의식이나 

방탄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약속드립니다.

이제는 해내겠습니다.

오직 기흥 구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들께서 아파하시는 것, 

힘들어 하시는 것들을 찾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법안을 만들고, 

예산을 반영시키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 김준연은 일신의 영달이 아닌 

오직 기흥의 발전과 주민만을 바라보고 

365일 24시간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흥·보라·공세·고매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분당선 조기 착공과 

영덕동, 서농동을 지나는 인덕원선이 

조속히 완공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흥구에만 없는 

다목적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과 

부족한 공영주차장 건립,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수도권 원스톱 교통의 허브 도시로서 

첨단산업도시와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활력있고 생기있는 용인의 심장부, 

미래형 첨단복합문화도시로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함께 협력하여

우리 기흥구를 재탄생 시키겠습니다.

낙후된 지역을 재정비하여 상권을 부활시키고

도시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또한, 기흥호수 주변을 개발해 둘레길, 출렁다리와 

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등 

기존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문화특구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기흥구가 용인의 대표적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연이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 복합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기흥구민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용인발전, 기흥성장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저 김준연과 함께 용인을 바꿔주십시오. 

기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저 김준연을 선택해주십시오!

저 김준연도 용띠입니다. 

용의 해에 용띠인 김준연이 용인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지를 다시 한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