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후보 사회적 협동조합 맘스런,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 공동노력 손경민 2022-05-19 21: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오늘(19일) 맘카페 커뮤니티인 용인마녀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동백동 ‘마녀의뜰’ 카페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백 후보와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은 앞으로 탄소중립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해결에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합의된 업무협약에 따라 백 후보와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은 ▲주민 공감이 가득한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발굴과 해결을 위해 관련 인프라 제공 및 네트워크 강화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홍보 등 탄소중립 관련 시민실천 사업 발굴·이행에 공동협력한다. 백군기 후보는 “지방자치와 분권의 근간은 바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라며, “다양한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주인되는 용인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지방선거, 시장은 국민의힘 이상일, 도의원은 8대2, 시의원은 17대 15 22.06.02 다음글 백군기-용인특례시 사회적기업협의회·협동조합협의회 ‘사회적경제활성화 협약’ 체결 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