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동부·양지·원삼·백암) 지역구 주민들과 민원 해결에 앞장서와

“지난 4년간의 진행중인 경제·복지사업, 재선을 통해 완수하여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어“

김진석 예비후보

12일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기념

더불어민주당 김진석 예비후보(용인시 다 선거구, 동부·양지·원삼·백암)는 지난 4년간의 다양한 의정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발 빠른 민원 해결과 복지정책을 실현하여 믿음이 가는 시의원으로서 정평이 나 있다.

4년전 정치에 뛰어들면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주고자 시작한 김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면서 지역구 내 민원이 있는 한 언제나 “주민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민원 해결에 선봉장에 섰다"라고 자부한다.

버스공영제 패널로 발의하는 모습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 후보는 주민들의 민원에 관한 한 “첫째도 둘째도 현장을 먼저 찾아 기탄없이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의원으로서 할 일이다“라고 잘라 말한다.

용인시의 난개발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생태도시 용인을 일구어가는데 역할을 하고 마을버스 준공영제 공청회에 참여하여 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처인구 버스 복지를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통학로 개선 및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과 과속카메라 확대 등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성과를 올렸으며 도시재생뉴딜사업, 동부 여성회관 건립추진, 구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둥 도심 활성화를 위한 준비와 계획도 추진하였다.

김 후보는 ”급변하고 있는 용인시에 처인구가 그 중심에 있어 정치인이 변화의 선도에서 시민들을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자세를 가져야 된다"라고 하며, ”물류창고의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도시 기본계획 정비를 통한 도시공간의 적절한 배치와 체계적 도시계획 수립하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교육·문화·복지를 근간으로 한 도로망 구축, 대중교통 등 기반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타 지역에서 소비하고 잠만 자러 들어오는 배드타운의 이미지를 벗어나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할 원삼 SK하이닉스반도체의 글로벌 산업이 들어서는 만큼 경제도시로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야 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원삼 SK하이닉스반도체를 비롯하여 교통, 복지시설 등이 진행 중으로 재선을 통해 완수하여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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