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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향토기업 지원 및 첨단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맞춤지원

- 권역별 특성에 맞게 맞춤개발 과 일자리 창출해야

한나라당 안승덕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4월16일기흥의 일양약품을 방문하여 향토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별 맞춤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안승덕 예비후보는 ‘수지구는 수도권 배후 신도시 생활권으로 주거친화형 발전, 기흥구는 자족능력을 갖춘 주거기능 강화, 처인구는 친환경 녹색개발 등 권역별 맞춤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친환경 첨단산업육성과 더불어 우수 향토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역별, 기업별 맞춤지원이 필요하다“말하고 향토기업은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