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고, '꾹 참고 견디며 어디두고 보라 박남숙시의원 , 경선탈락후 심경토로 반전이 있을것이다 용인인터넷신문 2022-05-11 08: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런글로 마음을 전달합니다~만델라 전 대통령이 외친 잊지못할 말이 있습니다. 그 외침은 "새로운 세계는 어떤 사람이 쟁취하는가" "그것은 팔장을 끼고 떨어져 있는 곳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싸우는 도중에 폭풍우를 만나 옷이 찟어지고 중상을 입으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움터에서 계속 싸우는 사람이다" 입니다.이 외침은 만델라 전 대통령과 대담을 나눴을 때도 강하게 일치한 신념입니다.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반이나 옥중투쟁을 해야 했습니다.감옥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들이 사망했다는 비보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혹한 박해를 받고 만신창이가 되어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인류의 정의와 공생을 위해 새로운 세계를 쟁취했습니다.인생 행로에서는 예상치 못한 경우에 부딪칠 때가 몇번이고 있습니다. 그때가 승부입니다.한탄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고, '꾹 참고 견디며 어디두고 보라'는 불굴의 깃발을 끝까지 흔들어야 합니다.왜냐하면 그때부터 반드시 반전공세의 흐름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종억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 1-나) 발품으로 지역주민 찾아 나서 22.05.12 다음글 이주연. 비례 도전 실패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