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도로 철거하고 경부고속도로 소음잡아 용해진 죽전2동, 청년들이 찾는 죽전2동 정춘숙이 만들겠습니다! 용인인터넷신문 2020-04-07 23: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는 새로운 수지를 위한 우리동네 공약시리즈, 네 번째로 ‘죽전2동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정춘숙 후보자는 죽전2동의 발전을 위해 ‘죽전 고가도로 철거’ 및 ‘경부고속도로 주변 방음벽 보강’을 반드시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경관에 유해할 뿐 아니라 안전상의 문제와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등 많은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죽전 고가차도에 대한 면밀한 교통량 평가를 통해 ‘고가도로 철거’를 포함한 고가차도 개선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통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주변 방음벽이 오래되어 소음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주변 방음벽 보강’을 빠르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용인 아르피아 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주차장을 증설하는 등 ‘용인 아르피아 시설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고, ‘용인 아르피아 내 청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여 청년정책의 통합 안내, 취업·창업·역량강화 뿐 아니라 ‘청년활동(동아리 소모임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죽전2동은 같은 수지구에 있지만,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생활권이 따로 떨어져 있어 그동안 수지구 내 핵심사업들에서 소외된 측면이 없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죽전2동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불편했던 고가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소음 문제 뿐 아니라 용인아르피아 재정비와 청년공간마련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죽전2동을 만들 계획이다. 죽전2동의 확실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의 정춘숙 후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정춘숙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수지를 만들기 위한 네 번째 동네공약인 ‘죽전2동 발전공약’을 용인수지 주민들께 약속드리며, 계속 발표될 ‘정춘숙의 용인수지 동네공약 시리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병 후보, 청년 만나 애로·건의사항 청취 후 청년 공약 발표 20.04.07 다음글 이낙연 전 총리, 용인수지 정춘숙 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