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용인수지 정춘숙 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이낙연 전 총리,‘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인 정춘숙이 총선에서 승리해서 모두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용인인터넷신문 2020-04-06 17: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결정하였다. 정춘숙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서 돌봄교육TF단장을 맡고 있는 등의 인연으로 후원회장을 요청드렸고, 이낙연 전 총리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정춘숙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유는 한 마디로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기 때문입니다. 용인 수지 주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인재는 더욱 크게 키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춘숙 후보를 더욱 크게 키워 우리 모두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나라를 만듭시다. 저도 함께 정춘숙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춘숙 후보자는 “평소 존경하는 이낙연 전 총리님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너무 든든하다. 이낙연 전 총리님의 말씀대로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정춘숙이 이번 21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의 큰 인재, 용인수지의 큰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고가도로 철거하고 경부고속도로 소음잡아 용해진 죽전2동, 청년들이 찾는 죽전2동 정춘숙이 만들겠습니다! 20.04.07 다음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탄희 후보 지지 방문 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