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 후보, 코로나19 용인경전철 방역 활동 - 시청역, 김량장역 방역 활동 진행 용인인터넷신문 2020-04-06 17: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오세영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3일 용인경전철 시청역, 김량장역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오 후보는 앞서 유림동, 포곡읍 일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오세영 후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오늘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과, 중3과 고3을 중심으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한 조처이고, 경전철을 이용하시는 시민 분들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꼼꼼히 닦아냈다.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노력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라고 밝혔다. 오세영 후보는 ‘질병관리본부 청 승격 추진, 보건복지부에 보건의료 전담 복수차관제 도입, 감염병 전문연구기관과 전문병원 설립 및 음압치료병상 확충, 공공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의료인력 양성’ 등의 보건의료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탄희 후보 지지 방문 20.04.06 다음글 더불어민주당 용인을 김민기 후보 “분당선 기흥역~오산 연장” 등 약속 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