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정) 이탄희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 3인, 용인 도시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 힘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 ‘원팀’으로 ‘용인을 더 크게’ 용인인터넷신문 2020-04-06 16: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일 오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하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갑‧을‧병‧정 4개 선거구 출마 후보들이 ‘원팀’ 집권여당으로 책임감있게 용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용인시(정) 이탄희 후보는 “하나된 힘으로 용인 구석구석을 실핏줄처럼 전철교통을 연결하겠다”며 ▲동백지역에서 GTX용인역과 신분당선까지 연계하는 철도망 추진 ▲분당선 기흥역~오산 연장 ▲지하철 3호선 수서~판교~용인~수원 연장 추진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탄희 후보와 갑‧을‧병 후보들은 “당선이 되면 대통령, 경기도지사, 용인시장, 국회의원들이 모두 같은 집권여당이므로 최강의 원팀으로 함께 용인 도시발전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교통문제의 경우 중앙정부와 서울시와의 협치가 필수 사항인데 서울시장도 같은 더불어민주당이므로 더욱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후보자토론회 꼭 시청하고 투표하세요 20.04.06 다음글 오세영 후보, 포곡읍 전대3리 정책제안서 전달식 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