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선! 동부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4-07 13: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민주당 조용선 시의원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 있어서 동부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파 시의원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시의원에 당선되었을시 4년동안 할 일에 대해서 소신을 피력하였다. 조용선 예비후보는 “용인에서 30여년을 살면서 지방자치 15년동안 시의회에서 견제기능과 시민들의 대변자 역활을 다하지 못한점에 대하여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며 “재정자립도가 전국1위의 복합도시가 균형있게 발전하지 못함점에 실망하고 이제는 동부지역의 발전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주장한다. 50만이상의 대도시는 시장권한으로 주거지역의 뉴타운을 지정하고 개발할수 있는 재량권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동부지역은 영원히 미개발지역으로 남을 것이다 이에 시민들의 참여속에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동부지역은 상, 하수도의 보급이 100% 되지못한점에 시민들의 삶의 질이 낙후되어 서부지역인 기흥과 수지지역보다는 문화적해택과 상대적 피해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재정의 탄력성있는 운용으로 용인의 균형적 발전모델을 제시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의원에 출마를 결심하였다 한다. 조용선 예비후보는 “ 동부, 양지. 백암, 원삼지역은 용인 전체도시 중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체류형 관광도시로 개발을 하여 시민들의 고용확대와 수익창출을 위해 도시계획을 하는데 주력하고 싶다” 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공약사항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고 싶다는 심경도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일 잘하는 착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 우 현예비후보 10.04.08 다음글 언론기관 및 단체가 정당·입후보예정자의 정책이나 공약을 비교하여 공표할 수 있나요 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