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광역급 의료 공공의료원 설립추진 제안전달식 해바라기 의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오영희)관계자 오세영선거사무소 방문 용인인터넷신문 2020-03-25 22: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오세영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공공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처인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 쇄도하여 선거 분위기 고조와 캠프 관계자의 분주한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해바라기 의료협동조합(이사장 오영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여파 및 재난안전 등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 국민 및 소외계층의 의료체계의 확충이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용인 처인구에 이천, 광주, 여주, 충주 등을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 광역급 공공의료원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을 했다. 오세영 예비후보는 응급, 외상 심 뇌혈관 등 골든타임과 직결된 질환과 산모, 어린이, 장애인 등 건강 소외계층과 코로나바이러스 와 같은 불확실한 긴급 감염병 등 공중보건의 대응에 신속한 대처와 안전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더 중요한 현실이 되었다 라며, 중앙정부 예산과 지방예산 매칭 방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법과 함께 시급히 해결할 문제로 분류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탄희 후보, “동백 교통 문제 해결하겠다” 첫 번째 교통 공약, ‘더 빠른 용인, 확 뚫린 동백’ 발표 20.03.25 다음글 이탄희 용인시(정) 국회의원 후보, 용인시장 만나 코로나19 민생안정 대책, 긴급실행 요구 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