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21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정선거구 총선후보로 김배곤 후보 선출 용인인터넷신문 2020-02-03 15: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1월28일부터 2월1일까지 진행된 민중당 용인시정선거구 총선후보 투표 결과, 김배곤 후보가 선출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민중당 용인시위원회 소속 당권당원(권리당원)464명 중 28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 61%를 기록하였고 투표에 참여한 281명의 당원들 중 찬성율 96%로 김배곤 후보가 민중당용인정 후보로 확정되었다. 김배곤 후보는 투표결과와 관련 “저를 선택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총선승리를 일궈내겠다” 고 밝히고 “용인시대학생반값등록금조례, 방위비분담금인상반대, 이석기 의원 석방 그리고 노동자 서민의 위대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민중당이 21대 총선에 임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화영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20.02.06 다음글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 1월 16일까지 사직해야 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