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예비후보, 이번에는 기업체 방문 애로사항 청취 이차연부장 2010-03-30 05: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나라당 용인시장후보인 이정기 예비후보는 29일 용인시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여 기업활동에 대한 실태파악에 들어갔다. 이정기 예비후보는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용인시는 규제가 심하다는 지적과 함께 공장시설의 증설과 개축이 힘들어 투자를 하지 못한다”며 규제완화조치가 우선되어야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회사들이 용인을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하소연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검토를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기업인들의 요구사항중 하나가 “신규기업들이 용인지역에 들어와 활동을 하고 싶어도 공장부지를 구입시 땅값이 너무 비싸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 포기를 하고 있다” 는 현실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제안을 하자 “용인시에서 아파트형 공장이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싼값에 분양을 하는 방법으로 기업유치를 한다면 많은 기업들이 몰려들 것이다”라는 답으로 긍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답을 하였다. 기존에 들어와 있는 기업에서는 인력난을 힘들다는 건의에 지역주민들의 취업에 대하여 출퇴근이 힘들고, 기숙사등 정주할수 있는 여건이 낙후되어 인력난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진단에 대하여 기업멘토링을 하여 기업들의 자금지원과 일자리 찾기운동을 하여 지역주민들의 고용효과를 함께 할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답으로 기업체 방문을 마쳤다. 이차연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속타는 지방선거 출마자들? 그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10.03.31 다음글 인터넷과 통하면 당선? 발품 선거운동에서 사이버 선거운동으로 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