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용인 갑·을·정 당협 대선 출정식 장춘란 2017-04-18 07: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은 17일, 신갈오거리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기호 2번 홍준표 후보 선거운동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금일, 신갈오거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용인 갑·을·정 19대 대선 승리 출정식에는 이우현 당협위원장(용인갑), 허명환 당협위원장(용인을), 김근기 당협위원장(용인정)을 비롯한 선거운동원, 당원 및 시민 약 300여명이 참석해 홍준표 후보를 외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유례없는 정치적 혼란속에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건설할 후보를 뽑는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더 많은 보수들이 단합하여 홍준표 후보가 승리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7. 5. 9. 실시 제19대 대통령선거 문답풀이(12) 17.04.19 다음글 제19대 대통령선거, 4월 16일부터 선거인명부 열람 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