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수지의 진짜일꾼 이우현 선택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용인 출마자 지원 유세 나서 이윤신 2016-04-05 10: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4일 오후 2시 용인시 수지구 죽전역 이마트네거리에서 이우현·표창원·김민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종인 대표는 “경제민주화를 통해 새로운 경제질서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이어나가야한다”면서 “용인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우현, 표창원, 김민기 후보들을 꼭 당선시키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우현 후보에 대해 “꽉 막히는 교통처럼 변화가 없이 정체돼 있는 용인 수지에 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진짜일꾼 이우현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우현 후보는 “야당의 험지인 수지에서도 야당 후보가 당선돼 용인시가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민기 후보, 4월 6일 동정 16.04.06 다음글 용인시병 이우현 후보 “한선교 후보 지하철 요금인하안하고 지금까지 뭐했나” 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