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원 2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날 전망 용인인터넷신문 2010-01-22 02: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원 2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날 전망 도 선거구획정위, 기초의원수.선거구 조정..다음달 확정예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내 시·군의 기초의원 정수 및 선거구가 조정되는 방안이 지난2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고 31개 시·군 의회별 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 내용의 골자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안은 오는 26일까지 정당, 시장·군수, 시·군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뒤 28일 최종 확정되며, 도지사는 확정된 안을 반영해 마련한 관련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말 공포한다. 조정안 내용에 따르면 2005년 말에 비해 인구가 14만5천500여명 증가한 용인시의회 의원 정수가 현재 20명에서 25명으로 5명 늘었으며, 같은 기간 인구가 19만5천여명 증가한 화성시의원 정수가 11명에서 17명으로 6명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수원, 성남등은 의원 정수가 줄어들어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원시 의원의 경우 기존 36명에서 34명으로 2명 감소했으며, 성남시의회 2명(36명→34명), 안양시의회 2명(24명→22명), 고양시의회 1명(31명→30명), 부천시의회 1명(30명→29명), 안산시의회 1명(22명→21명), 평택시의회 1명(16명→15명), 시흥시의회와 광명시의회 각 1명(13명→12명)의 의원정수가 조정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본격적 지방선거 . 예비후보자들 준비할 서류는 무엇인가 10.01.22 다음글 기흥선관위. 6월지방선거에 관한사항 홍보에 나서 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