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후보 “준비된 용인시장. 행복한 경제시장” 공약발표 권민정 2014-05-23 04: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번 6월 지방선거 용인시장 출마를 하면서 좋은 일자리16000여개가 넘쳐나는 행복 경제.건전하고 효율적인 살림살이를 통한 강한 재정위기 타파, 삶이 편안한 용인실현을 위한 보편적 강한 복지를 만들기 위해서 .행복한 경제, 행복한재정, 행복한 복지.‘3가지 행복도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하여 7개의 프로잭트로 행복한 도시건설및 수도권의 강한 용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을 약속했다. 첫째,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누리도록 하겠다. 삶이 편안한 용인실현을 위한 보편적 복지마련을 위해 비수급 빈곤층 용인형 기초보장수급자로 지정하여 최저 생계비를 급여 60% 수준까지 생계 의료, 주거비를 지원토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김학규후보는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건설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보육서비스 개선사업. 여성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지원하도록 하겠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관리 계획으로 여성전용 주차장건립등 세부사항도 꼼꼼히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동서균형 발전하는 행복경제를 만들겠다는 각오이다.재정위기에서 탈출하는 것은 무모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제안 산업단지 17개소를 2017년까지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기업투자 유치를 위한 과 단위 부서를 신설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덕성산업단지 조기 준공 및 기업체 조기 입주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나눔과 배려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를 매년 16,350개를 제공하겠으며, 구체적으로 민간부분의 일자리 200명, 공공부분 일자리 4200명,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지원으로 7500명, 취약계층의 취업지원 4120명, 직원훈련으로 300명으로 지역의 잉여 노동시장을 활성화하여 지역고용효과를 일으켜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다섯 번째, 시민의 생활속에서 향유하는 문화예술 체육도시를 만들겠다. 3개 구청별로 자유로운 문화 창조활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여 동별로 북카페 1개소를 운영하고,지역기반을 기초로 하는 마을예술 창작소를 조성하여 운영토록하며.특히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향유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찾아가는 전시회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겠다. 용인시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청소년 역량강화 및 자립지원을 확대하고 시립어린이집 시설을 매년 2개소씩 확충하여 2018년까지 37개소로 늘리고 공공어린이집 역시 매년 10개소씩 2018년도까지는 59개소로 늘려나가며,어린이집 안전공제료 가입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양해경 용인시장후보, 용인 시립 노인요양원, 치매센터 건립 공약 14.05.24 다음글 양해경 용인시장후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소통시장 될 것” 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