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도의원후보 . 바꾸면 좋아집니다.
고향선후배의 대결이 관전포인트
손남호 2014-05-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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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선거 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준연후보는 선거술로건을 ‘바꾸면 좋아집니다’ 이라 칭하고 선거전에 들어가 고향 대선배인 새누리당의 심노진후보와 한판 승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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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직을 맡고 있는 김준연후보는 기흥구 구갈동 토박이다. 작은 제조업체를 경영하면서 청년운동. 문화운동, 국제봉사단체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하였으며, 품격있는 생활공간 안전한 우리동네를 만드는 것이라면 무조건 뛰어 왔다는 당찬 청년이다.

 

김후보는 “ 40대의 당찬 강한의지로 용인을 바구고 싶다면서 정체된 기흥구를 변하지 않는 인물로는 바꿀수 없어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어가고 있다” 며. “ 품격있는 문화도시를 만들기위해서는 과감한 변화를 두려워하고 관행을 따른다면 희망이 없다”고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한다.

 

김후보는 선거운동의 전략을 소개한다. 기흥역세권을 용인최대의 랜드마크로 조성. 앉아가는 빠른 출퇴근 실현, 상갈 구갈동 역사문화관광밸트추진. 용인시 재정건전성확보와 지방분권화 앞장등 기흥발전을 이해 행동으로 말하겠다는 당찬 패기의 공약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열정을 시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며 그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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